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염미정, 드디어 구씨 만났다…‘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손석구 재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배우 손석구(왼쪽), 김지원.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과 손석구가 재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6.1%,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6.5%의 시청률을 보였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실의 슬픔을 견뎌내는 염씨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허함을 느끼던 구씨(손석구 분)는 산포를 다시 찾았고, 지난날 염미정(김지원 분)에게 있었던 일들을 알게 됐다.

구씨는 용기를 내 염미정에게 먼저 연락했고, 두 사람은 재회했다.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 염기정(이엘 분) 삼 남매는 어머니 곽혜숙(이경성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정신없이 장례식을 치르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드문드문 솟아오르는 슬픔을 삼키기 어려웠다.

염창희는 아버지 염제호(천호진 분)의 일을 도우며 하루를 보냈다.

염기정 옆에는 조태훈(이기우 분)이 있었다.

오랜만에 조태훈 남매의 가게를 찾은 염기정은 여전히 자신과 거리를 두는 그의 딸 조유림(강주하 분)을 만났다.

구씨는 용기를 내 염미정에게 전화했다.

다시 만난 염미정과 구씨는 서로를 향해 웃었다.

염미정은 구씨에게 “이름이 뭐예요?”라고 물었고, 구씨는 “구자경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민혜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