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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의 새 타이틀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 EXID 멤버 하니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는 매드클라운과 EXID 멤버 하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EXID의 하니는 몽환적인 눈빛과 뇌쇄적인 몸짓으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오늘1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을 출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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