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오잉 #꺄르르 #애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정치 품에 안겨있는 딸이 엄마가 “오잉?” “오잉?”이라고 말할 때마다 ‘꺄르르’ 소리를 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정치를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정치 정인은 열애 11년 만에 부부가 됐으며 지난 2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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