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새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27)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를 입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 폭풍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브리트니 폭풍감량..부럽다”, “브리트니 폭풍감량..어떻게 살 뺐을까?”, “브리트니 폭풍감량..연하 애인 생겨서 그런가?”, “브리트니 폭풍감량..전신성형 받는다더니 혹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41)과 파혼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브리트니 폭풍감량)
뉴스팀 boo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