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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13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레드카펫 행사에서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개그우먼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인 ‘2013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7개국 17개팀의 코미디언들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일 4일간 영화의 전당에 서 펼쳐진다.

머니투데이/뉴스1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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