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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천재 음악가 차유진 역을 맡은 배우 주원이 지휘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일도 칸타빌레’의 촬영이 들어가기 전인 지난 7월부터 주원이 지휘와 바이올린 사전 준비에 임하는 비하인드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원은 연습 초기 지휘와 바이올린에 서투른 모습을 보이지만 늦은 시간까지 꾸준한 연습을 하며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서는 연습 초기와는 완전히 달라진 실력으로 그동안 얼마나 땀과 노력이 있었는지 짐작게 한다.

주원의 지휘 수업을 담당했던 지휘자이자 음악감독 이종진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지휘과로 끌어들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제가 가르치는 지휘 학생들 못지않게 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지휘를 준비하고 공부해온 지휘과 학생들과 달리 짧은 시간 연습해 그 정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진 게 굉장히 많다는 것”이라며 주원의 남다른 재능을 극찬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촬영이 있기 5개월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휘와 바이올린,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드라마를 통해 더욱 완벽한 차유진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원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는 10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SIM Entertain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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