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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OCN 새 드라마 ‘구해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서예지는 인스타그램에 “17.08.05 OCN 드라마 ‘구해줘’ 첫 방송. 상미를 구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의 서예지가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교복을 입고 어디엔가 주저 앉아 있는 서예지의 모습에서는 청순한 매력도 돋보였다. 극 중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된 소녀 ‘임상미’ 역을 맡은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 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리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8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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