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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우민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에 앞서 한 포털사이트에 ‘강다니엘’을 검색했다. 시우민은 강다니엘의 이미지는 물론, ‘베스트 무대5’ 영상 등을 재생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무대를 보는 선배 시우민의 모습에 “부끄럽다. 왜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냐”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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