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은 글과 함께 ‘마녀의법정’에서 자신이 맡은 ‘여진욱’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이어 “몇일 뒤 ‘마녀의법정’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라고 덧붙이며 OST 발매 소식도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