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V 리얼리티 쇼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에서 커플이 된 스펜서 매튜스와 로렌 휴튼이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스펜서와 로렌이 수영복을 입고 서로의 몸을 바짝 껴안은 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 <br>사진 = TOPIC / Splash News
영국 TV 리얼리티 쇼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에서 커플이 된 스펜서 매튜스와 로렌 휴튼이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섬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스펜서와 로렌이 수영복을 입고 서로의 몸을 바짝 껴안은 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

로렌은 양팔을 뻗어 스펜서의 목덜미를 감싸고 있었고 스펜서는 로렌의 가녀린 등과 가슴 부위를 손으로 받치고 있어 한 눈에 봐도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검정색과 흰색으로 된 비키니 차림의 로렌은 풍만한 가슴라인과 탱탱한 엉덩이 옆라인 등 섹시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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