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클로에 카다시안(30, Khloe Kardashian)도 언니처럼 몸으로 표현하는 인사다. 현재 방송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11일(현지시간) 뉴욕시티 호텔에서 밖으로 나오다 깊이 파인 상의 탓에 가슴이 그대로 드러날 뻔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잽싸게 옷매무시를 고쳐 ‘사고’를 모면했다. 최근 언니 킴 카다시안은 도발적인 누드 사진으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동생이나 언니나 몸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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