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의 전 여친 비다 구에라, 아찔한 구릿빛 콜라병 몸매 뽐낸 화보 공개

쿠바 출신의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구릿빛 몸매를 강조한 비다 구에라(41)의 비키니 화보 사진을 전했다.

비다 구에라는 157㎝의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다 구에라는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의 10년 전 여자친구로 이번 화보는 데릭 지터의 현 여자친구인 한나 데이비스를 겨냥한 듯 ‘보란듯이’ 넘치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