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요리연구가인 베서니 프랭클린이 황금색 끈비키니를 입고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겸 요리연구가인 베서니 프랭클린이 황금색 끈비키니를 입고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겸 요리연구가인 베서니 프랭클린(44)이 황금색 끈비키니를 입고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베서니 프랭클린은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4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하게하는 아슬아슬한 비키니 라인을 선보여 휴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요리연구가로도 유명한 그녀는 미국내 한식당에서 비빔밥과 파전을 즐기는 장면이 유명 주간지 US 위클리에 보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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