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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홀트
할리우드 10대 소녀 배우 올리비아 홀트(17, Olivia Holt)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AMC 다운타운 디즈니 12 시어터에서 가진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홀트는 디즈니 드라마와 영화, ‘Dog with a Blog’, “I didn’t do it’, ‘Ultimate Spiderman’ 등에 출연했다.

Actress Olivia Holt attends the Premiere Of Disney’s “Tomorrowland” at AMC Downtown Disney 12 Theater on May 9, 2015 in Anaheim, Californi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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