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이자 UN 난민 고등판무관인 안젤리나 졸리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 부근 터키의 마르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졸리는 이날 시리아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묶고 있는 마르딘의 캠프를 방문한 참이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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