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48)가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의 포 시즌 호텔에서 열린 HFPA(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 만찬에 참석했다.

할리 베리는 1985년 Teen USA로 데뷔한 뒤 영화 ‘엑스맨’ 시리즈, ‘캣 우먼’ ‘007 어나더데이’ 등에 출연했다. 2002년 영화 ‘몬스터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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