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1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에이고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를 맞아 모델들이 칠레 분위가 물씬 풍기는 디자이너 루페 가자르도(Lupe Gajardo)의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