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Emily Ratajkowski)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나를 찾아줘’, ‘인투라지’, ‘위 아 유어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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