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아슬아슬 끈 비키니에 드러난 풍만한 뒷태 입력 :2016-05-02 15:35:50 수정 :2016-05-02 15:36:06 리얼리티 스타 안젤리크 프렌치 모건과 가비 그레코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에서 영화를 찍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의해 포착됐다.두 배우는 아슬아슬한 핑크빛 끈 비키니를 입은채 야릇한 포즈를 취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