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올림픽 여신’의 숨막히는 누드 자태 입력 :2016-07-29 15:50:01 수정 :2016-07-29 15:51:22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인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가 다음달 GQ 멕시코판 표지를 장식했다. “올림픽 여신”이란 타이틀로 완벽한 나신을 가슴만 팔로 살짝 가린채 아름다운 여신의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