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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배우인 수치(舒淇·40)가 홍콩 배우 겸 감독인 펑더룬(馮德倫·42)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웨딩 화보와 함께 공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br>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연합뉴스

대만 출신 배우인 수치(舒淇·40)가 홍콩 배우 겸 감독인 펑더룬(馮德倫·42)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웨딩 화보와 함께 공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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