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린지 본, 화끈한 뒤태 노출 입력 :2016-09-19 13:47:15 수정 :2016-09-19 13:47:31 스키 스타 린지 본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6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