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다이어트는 필수?’… 내년은 시스루가 대세 입력 :2016-09-29 13:48:46 수정 :2016-09-29 14:16:56 1/ 3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이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