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칸예 웨스트가 미국 뉴욕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다.<br>AFP 연합뉴스
4일(이하 현지시간) 칸예 웨스트가 미국 뉴욕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칸예 웨스트의 부인이자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머물던 파리 고급 레지던스에 5인조 강도단이 침입해 400만 유로(약 50억원) 상당의 반지와 500만 유로(약 62억원) 상당의 보석함, 휴대전화 2개를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아직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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