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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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