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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야구모자를 쓰고 비키니로 감싸인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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