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마가렛 애트우드, ‘할머니의 귀여운 장난’ 입력 :2017-09-15 10:48:04 수정 :2017-09-15 10:48:04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작가 마가렛 애트우드(오른쪽)가 포토월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사라 폴리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