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드맨’이 대사 논란에 휩싸였다.

‘버드맨’의 한 장면을 보면 주인공인 리건 톰슨의 딸로 등장하는 배우 엠마 스톤이 꽃을 가리키면서 “모두 김치처럼 역한 냄새가 나는군(It all smells like fucking kimchi)”이라고 말한다.

‘버드맨’의 해당 대사는 한국 김치와 문화를 폄하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3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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