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25일 이영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한창 조심해야 하는 임신 초기이다 보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은은 임신 중에도 지난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이자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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