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 별세, “평소 심장질환” 안타까운 별세 소식.. 입력 :2015-07-10 11:11:17 수정 :2015-07-10 11:41:12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69세.김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 37분쯤 숨졌다.앞서 그의 부인은 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