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사람은 각자 준비한 랩을 정해진 비트에 맞춰 선보였고 양동근은 “장난 아니다. 어렵다. 어떻게 해서든 다 우겨서 넣고 싶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저 표정 보니까 더 못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20대 였다면 유빈 씨를 뽑았을거다”고 말했다.
이후 결과가 발표됐고, 키디비가 양동근의 8번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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