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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37)이 내년 3월 결혼한다.

3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김하늘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하늘은 현재 예식장과 웨딩드레스를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 매체는 김하늘이 국내 5성급 이상 호텔들을 후보로 놓고 결혼식장을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김하늘이 내년 3월 19일 남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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