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빅스 멤버 엔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돌 하기 싫어. 카메라 눈치에 매니저 눈치에 데이트도 못하고. 진짜 잘 돼야지. 힘들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으나 빅스의 곡 ‘아이돌 하기 싫어’의 홍보성 멘션인 것으로 밝혀져 일단락 됐다.

한편, 빅스는 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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