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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은 수상 소감에서 “빅뱅 5명이 완전체로 ‘MAMA’ 시상식에 참가하는 게 앞으로 오랫동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마마를 통해 하고 싶은 무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태양은 이어 “한 가지 아쉬운 건 마지막까지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는데, 많은 가수분들이 자리에 계시지 않아 아쉽다”며 시상식이 끝나자 자리를 모두 비운 후배 가수들을 향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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