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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2분 55초만에 경기 중단을 요청, 부상으로 인한 경기 포기를 선택해 기권패했다. 이에 최홍만은 납득이 가지 않는 승리에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루오췐차오는 최홍만과 근접전 중 니킥을 맞아 코가 부러지고 난타전 도중 어깨에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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