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시리즈의 히로인 크리스틴 스튜어트(25,Kristen Stewart)가 9일 (현지시간) 뉴욕 시티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다 마주친 팬들에게 즐겁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스튜어트는 줄곧 웃는 얼굴로 팬들뿐만 아니라 거리 시민들에게도 서슴지 않고 다가가기도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조만간 개봉될 액션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에서 주연을 맡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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