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터파크에서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 차 공연 전석이 매진돼 놀라움을 줬다.
이와 관련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측은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멋진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주현 이번 콘서트는 재작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다. 오는 3월 17~18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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