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d morn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앞머리로 얼굴을 다 덮은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일 듯 말듯한 에릭남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릭남은 청재킷에 베이지 컬러의 맨투맨을 같이 입고 복고풍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새 앨범 ‘INTERVIEW’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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