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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