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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김주연 열애 인정… “김주연이 먼저 ‘저랑 사귈래요’ 말해”

개그맨 손헌수(34)와 김주연(28)의 열애가 사실로 밝혀졌다.

손헌수는 12일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11월 30일부터 김주연과 사귀기 시작했다”면서 “이제 기념일도 챙기고, 잘하고 싶어서 사귀기 시작한 날짜를 기억해 뒀다”고 밝혔다.

손헌수는 “사실 (김주연이) 시험을 치러 왔을 때부터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런데 내가 은근히 고지식한 편이라 그냥 후배로만 지냈다”라고 설명했다

손헌수는 “김주연이 먼저 편하게 다가왔다. 장난스럽게 농담으로 ‘저랑 사귈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 내가 진지하게 사귀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손헌수는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털어놨다.

손헌수는 또 “앨범을 낼 때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활력이 돼줬다”며 “아직 결혼 생각은 없고, 예쁘게 연애 하겠다”라고 전했다.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손헌수는 ‘허무개그’ 등으로 인기를 끈 MBC 간판 개그맨이다. 지난 3월에는 가수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디지털 싱글앨범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주연은 MBC ‘개그야’ 인기코너 ‘주연아’를 통해 미녀 개그맨으로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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