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벌 상속녀가 파격적 의상으로 나타났다.

12(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딸이자 뉴욕 옵저버 발행인 자레드 쿠시너 (34)의 아내인 이반카 트럼프(33)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의 축하행사에 참석했다.

엘레, 글래머 등의 표지모델이기도 했던 신장 180cm의 이반카 트럼프는 이날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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