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당대 최고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과 함께 식당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보 등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도 어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는 청순하기만 했는데 섹시한 매력까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볼수록 매력있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전성기 시절 미모는 못 따라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OPIC/Splash News(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