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메이크업 전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셀프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니는 “초록색 베이스로 피부 톤을 밝혀준다. 그리고 손의 온기를 이용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고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평소 눈과 턱 라인 성형을 많이 의심 받는다”며 “그래서 메이크업으로 더 살려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후 하니는 화장 전후 비교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하니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20대 여승무원인 하승무원으로 변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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