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충격 입력 :2015-07-09 11:21:38 수정 :2015-07-09 12:47:47 라디오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8일 김광한의 부인은 한 매체를 통해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이어 김광한의 부인은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