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류준열은 덕선의 남편이 정환이 아니었던 것에 대해 “많이 속상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친구고 너무 힘들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류준열에게 “실제로는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물었고, 류준열은 “여자는 남자가 보살펴야 한다. 절대 포기 안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택시 류준열, 박보검 혜리 키스신에 속상함 토로
입력 :2016-01-27 09:03:03
수정 :2016-01-27 10:23:28
이날 류준열은 덕선의 남편이 정환이 아니었던 것에 대해 “많이 속상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친구고 너무 힘들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류준열에게 “실제로는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물었고, 류준열은 “여자는 남자가 보살펴야 한다. 절대 포기 안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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