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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br>사진 KBS제공
송중기 태양의 후예 종영소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송혜교 송중기
송중기 송혜교
송혜교, 송중기와 홍콩 셀카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




‘태양의 후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간운데 송중기의 앞으로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해 5월 말 영화 ‘군함도’ 촬영에 합류했다. 송중기는 ‘군함도’에서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려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으로 분할 예정.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소재로 한 영화.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천만배우’ 황정민, ‘한류스타’ 소지섭 등이 출연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38.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34.8%보다 4.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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