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드라마 제작을 한 제작사는 법원으로부터 구혜선의 출연료에 대한 지급명령을 받았음에도 드라마 출연 후 6년째 이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구혜선이 2011년 출연한 드라마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임을 밝히며 “법적 조치를 모두 취했으며 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