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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현장검증’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 현장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임 병장이 조준 사격 사실을 시인했다. 임모 병장은 8일 육군 중앙수사단의 현장검증에서 비교적 차분하게 사건 당시를 재연했다.

생활관에 도착한 임 병장은 지난달 21일 GOP 소초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동안 동료인 A모 상병이 대응사격을 준비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생활관 밖 현관을 가운데 두고 양 끝지점에서 A 상병과 서로 바라봤다”며 “A 상병이 총을 들고 컨테이너 끝에서 나를 조준하기에 먼저 1발을 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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