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김상민 새누리당의원과 방송인 김경란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2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란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상민 의원은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월 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속도위반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상민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