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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스피드레이서. / MBC


MBC 무한도전이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스피드레이서 특집때문.

30일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빌려주었던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라는 이름의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나는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주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에 나왔듯이 사고가 났다. 그 차가 내 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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